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옐레나 라디오노바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점프의 도약 질은 훌륭했지만, 랜딩을 부드럽게 해내지 못하여[* 소위 말하는 덜컹거리는 랜딩] 가산점을 많이 받지 못한 편이었다. 동시대 [[러시아]] 여자 싱글 선수들 중 드물게 도약 시 토픽도 올바르게 찍고, [[러츠 점프]]와 [[플립 점프]]의 엣지도 정석이었다.[* 다만 플립 점프의 경우 중립에 가까운 얕은 인엣지로 수행하는데도 종종 억울하게 어텐션이나 롱엣지 판정을 받곤 했다.] 비점프 요소도 준수하며, 비엘만 스핀에서의 유연성이 좋은 편이었다. 2012-13 시즌 국제대회에 데뷔하여, 한 시즌 만에 주니어 무대를 평정하고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]]이 열린 2013-14 시즌에 시니어 그랑프리에 일찍 데뷔하여 전성기를 보냈다. 그러나 올림픽에는 나이 제한으로 출전할 수 없었고,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올림픽이 다가올수록 후배들인 [[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|메드베데바]], [[마리아 소츠코바|소츠코바]], [[알리나 자기토바|자기토바]]에게 밀렸다. 라디오노바 때문에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‘주니어 시절의 기대는 부질없다’라는 말이 생겼다.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[[러시아]] 선수들 사이에서도 요정 같은 빼어난 미모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. 하지만 체형 변화와 멘탈 문제 등으로 롱런하지 못하고, 한 시대를 풍미할 것이라 평가 받던 주니어 시대의 기대에 비하면 아쉬운 커리어를 보냈다. --그래도 나름 커하 시즌에는 세계 랭킹 2위까지는 찍었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